최근의 마켓란을 보면서 느낀점을 제 개인적 생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여기 왈바의 마켓란은 말그대로 팔거나 구매하기위한 장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물건을 올리시는 분은 팔기위해 그에 응당한 마케팅활동을 하게되죠
사진이나, 스팩을 첨부 한다든지, 써비스품목을 추가해서 준다든지,,그런형태가 전부 마케팅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광고라 부릅니다..(왈바에선 개인 광고죠)
광고는 물건의 본연그대로 상태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순수한 마케팅의 수단입니다,, 그것이 과하면 과대 광고가 되는거죠..
비슷한 말로는 선전이라고 하는말이 있죠 선전이 광고와 다른점은 자기가 목표한것을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케팅을 펼치는것이라 할수있겠습니다.그래서 광고 업계에서는 선전이라는 말은 사용하질 않죠..
얘기가 다른곳으로 새어버렸지만..
최근의 마켓란에서 자주 보는것들은 대부분의 논쟁이 어떤 잘못된점을 지적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도록 유도하는 딴지글의 형식이 아니라..과대광고나, 선전에 대한 정확한 근거에 의한 지적의 글이 아니라, 내용도 볼것없는 시비성 글들로 자꾸 리플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왈바의 마켓란도 사실 작은 시장이라고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고가 물건들이 거래가 되고 매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땅히 어떤 제제조치가 없기에 과대광고도 나올수 있고 선전도 등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선별해내는 기준은 각자의 역량이나 타인에 의해(고수라고 말하는 분들,또는 그 물건을 잘아는 분들의 지적)에 의해 객관적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의 마켓란은 그런 판단근거를 명쾌하고 깔끔하게 처리해주는 딴지성 글보다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리플달기가 성행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험한말이 오가게 되고 그러는군요...
교묘히 욕을 안하는것 같으면서도 욕처럼들리는 글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본다면 파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 양쪽이 기본적인것을 충실히 지킨다면 언쟁은 줄어들리라 생각합니다..
파는 사람은 적절한 마케팅 의 기본을 지켜서 물건을 올려야겠죠(마켓란의 용도구분 글을 정확히 지키고, 운영자의 유도에 따른다면 논쟁 거리는 줄어 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는 사람이나, 물건에 관심있는 사람은 알고싶은 부분을 정확히 전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시정을 요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파시는 대부분의 왈바인은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자전거를 팝니다..
그러기에 정당한 딴지성 글이 아닌 알맹이도 없는 두리뭉실한 시비성글과,
여타 자전거 구입과는 상관 없는 리플들이 올라오면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그러한 글들이 많아질수록 판매 글들이 밀려서 도배성 글들 처럼 자주올라오게 되는 원인도 제공하죠..
우리모두 딴지성 글과, 판매에 대한 정확한 요구조건 글이외에는 자제를 하는것이 마켓란을 깔끔하게 만드는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여기 왈바의 마켓란은 말그대로 팔거나 구매하기위한 장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물건을 올리시는 분은 팔기위해 그에 응당한 마케팅활동을 하게되죠
사진이나, 스팩을 첨부 한다든지, 써비스품목을 추가해서 준다든지,,그런형태가 전부 마케팅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광고라 부릅니다..(왈바에선 개인 광고죠)
광고는 물건의 본연그대로 상태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순수한 마케팅의 수단입니다,, 그것이 과하면 과대 광고가 되는거죠..
비슷한 말로는 선전이라고 하는말이 있죠 선전이 광고와 다른점은 자기가 목표한것을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케팅을 펼치는것이라 할수있겠습니다.그래서 광고 업계에서는 선전이라는 말은 사용하질 않죠..
얘기가 다른곳으로 새어버렸지만..
최근의 마켓란에서 자주 보는것들은 대부분의 논쟁이 어떤 잘못된점을 지적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도록 유도하는 딴지글의 형식이 아니라..과대광고나, 선전에 대한 정확한 근거에 의한 지적의 글이 아니라, 내용도 볼것없는 시비성 글들로 자꾸 리플이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왈바의 마켓란도 사실 작은 시장이라고 생각할수 없을정도의 고가 물건들이 거래가 되고 매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땅히 어떤 제제조치가 없기에 과대광고도 나올수 있고 선전도 등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선별해내는 기준은 각자의 역량이나 타인에 의해(고수라고 말하는 분들,또는 그 물건을 잘아는 분들의 지적)에 의해 객관적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의 마켓란은 그런 판단근거를 명쾌하고 깔끔하게 처리해주는 딴지성 글보다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리플달기가 성행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험한말이 오가게 되고 그러는군요...
교묘히 욕을 안하는것 같으면서도 욕처럼들리는 글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본다면 파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 양쪽이 기본적인것을 충실히 지킨다면 언쟁은 줄어들리라 생각합니다..
파는 사람은 적절한 마케팅 의 기본을 지켜서 물건을 올려야겠죠(마켓란의 용도구분 글을 정확히 지키고, 운영자의 유도에 따른다면 논쟁 거리는 줄어 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는 사람이나, 물건에 관심있는 사람은 알고싶은 부분을 정확히 전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시정을 요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파시는 대부분의 왈바인은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자전거를 팝니다..
그러기에 정당한 딴지성 글이 아닌 알맹이도 없는 두리뭉실한 시비성글과,
여타 자전거 구입과는 상관 없는 리플들이 올라오면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그러한 글들이 많아질수록 판매 글들이 밀려서 도배성 글들 처럼 자주올라오게 되는 원인도 제공하죠..
우리모두 딴지성 글과, 판매에 대한 정확한 요구조건 글이외에는 자제를 하는것이 마켓란을 깔끔하게 만드는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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