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오후 3시에 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금천체육공원- 호압사- 장군봉 - 삼성산 돌길- 성주암 -용화배드민턴장
- 관악산 입구까지 혼자서 1시간40분 걸렸습니다.....
호압사에서 자전거를 어깨에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바위 구르는 소리가 나서 보니...
급경사에서 웬 아저씨가 2m 정도를 굴러 바위에 부딪히면서 정지한 상태고
동행하던 부인이 소리를 지르면 내려오다가 똑같은 곳에서 나무 뿌리에
발이 걸려 남편이 넘어져 있던 곳까지 굴러 남편에 부딪히면서 정지...
제가 보기에는 남자가 술을 한잔 한것 같고... 넘어진 상태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앉아 있더군요.... 음주 운전 조심합시다...
15시40분 정도에 장군봉에 도착하니 등산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고 해서
삼성산 돌길을 팔이 뻐근할 정도로 신나게 내리 쏘고...
다시 성주암으로 해서 용화배드민턴장 바위 딴힐 코스를 거의 쉬지 않고
신나게 내리쏘고 관악산 입구에 도착하니 16시40분더군요.........
1시간40분만에 2개코스를 딴힐 할 정도로 일요일 늦은 오후에는 등산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만지 않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틀간 삼성산 딴힐 코스를 5개나 탔네요.... 그리고 저녁 먹으며 소주 반병...
오늘 밤에 잠은 잘 올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에 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금천체육공원- 호압사- 장군봉 - 삼성산 돌길- 성주암 -용화배드민턴장
- 관악산 입구까지 혼자서 1시간40분 걸렸습니다.....
호압사에서 자전거를 어깨에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바위 구르는 소리가 나서 보니...
급경사에서 웬 아저씨가 2m 정도를 굴러 바위에 부딪히면서 정지한 상태고
동행하던 부인이 소리를 지르면 내려오다가 똑같은 곳에서 나무 뿌리에
발이 걸려 남편이 넘어져 있던 곳까지 굴러 남편에 부딪히면서 정지...
제가 보기에는 남자가 술을 한잔 한것 같고... 넘어진 상태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앉아 있더군요.... 음주 운전 조심합시다...
15시40분 정도에 장군봉에 도착하니 등산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고 해서
삼성산 돌길을 팔이 뻐근할 정도로 신나게 내리 쏘고...
다시 성주암으로 해서 용화배드민턴장 바위 딴힐 코스를 거의 쉬지 않고
신나게 내리쏘고 관악산 입구에 도착하니 16시40분더군요.........
1시간40분만에 2개코스를 딴힐 할 정도로 일요일 늦은 오후에는 등산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만지 않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틀간 삼성산 딴힐 코스를 5개나 탔네요.... 그리고 저녁 먹으며 소주 반병...
오늘 밤에 잠은 잘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