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정호수에 요즘 빠져있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 갔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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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으시고 트럭에서 자전거를 내리시는 분들을 봤죠 핏봐도 적지 않은 인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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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말이라도 걸어보구 싶었는데 그때 넘 늦어서 지나쳐 버렸다는 그리고 나서 게임하다보니 멀리서 지나들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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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아쉬운 맘에 또 어떤분들이 오셨었는지 궁금도 하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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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반가웠다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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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 사이에 호수한바퀴 획돌구 여우고개넘어 집으로...
몰론 나홀로 라이딩 이엇습니다.
감자도리님 댁이 철원이시네 전일동입니다.여긴mtb하는 사람이없어서
항상 혼자 탐니다.언제 한번 같이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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