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써
강남 구청 민원 게시판에 자전차권리 주장하여야 겠습니다.
사람은 제가 가능한 피해가지만,
애완견의 방향은 추측할 수 없어 지나칠때 가볍게 종을 울립니다.
그러면 애완견 다칠까 놀라서 목줄 잡아당기며
가끔 뒤에서 한말씩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해진후에는 자전거 타지...."
그래도 요즈음은 날이 추워서 산책 인구가 많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윗분 궁금해하시는 사항 중 한가지
>1. 자전거도로를 반으로 딱 놔눠서 우측은 자전거만 통행하고, 좌측은 보행자만 통행하란건지..
제 생각에는 좁은 도로를 자전거, 보행자 함께 사용하다 보니
자전거와 보행자가 서로 마주보고 가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9월 이전에는 자전거, 사람 모두 좌측 통행이었는데
탄천 도로 개통하면서 한강과 동일한 방향으로 고친 것 같습니다.
강남 구청 민원 게시판에 자전차권리 주장하여야 겠습니다.
사람은 제가 가능한 피해가지만,
애완견의 방향은 추측할 수 없어 지나칠때 가볍게 종을 울립니다.
그러면 애완견 다칠까 놀라서 목줄 잡아당기며
가끔 뒤에서 한말씩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해진후에는 자전거 타지...."
그래도 요즈음은 날이 추워서 산책 인구가 많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윗분 궁금해하시는 사항 중 한가지
>1. 자전거도로를 반으로 딱 놔눠서 우측은 자전거만 통행하고, 좌측은 보행자만 통행하란건지..
제 생각에는 좁은 도로를 자전거, 보행자 함께 사용하다 보니
자전거와 보행자가 서로 마주보고 가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9월 이전에는 자전거, 사람 모두 좌측 통행이었는데
탄천 도로 개통하면서 한강과 동일한 방향으로 고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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