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개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yoo43182003.11.25 00:45조회 수 296댓글 0

    • 글자 크기


부부싸움을 할 때도 예의가 있는 겁니다. 하물며 모르는 사람끼리야...

싸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이사람 저사람 끌어들이지 않습니다.

부부싸움중 장모 불러와라, 시어머니 불러와라 그러면 끝날 싸움도 더 커집니

다. 전화나 만남은 갈등을 더 커지게 할 우려가 있으니 두분 쪽지나 메일로

다시 한 번 차분한 대화를 나눠보심이 어떻겠습니까?








>살다보니 이런 기막힌 일도 겪습니다.
>장터에서 테크노짐이란 사람과 문제가 있어서...
>충고와 함께 왈바 회원분들에게 거래할때 조심하시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갑자기 wksckwoddl라는 사람이 점잖게 딴지를 걸더니만..
>이제는 아주 막 가자는 식으로 나오네요..
>그 도가 너무 지나치고 어이가 없어서 여러분께 어떻게 처리할지를 묻고 싶습니다.
>너무 황당하니까 웃음만 나옵니다.
>항상 좋으신 분들만 뵜었는데...
>이런 인간도 있습니다.
>
>이런 문제로 공론화를 시키는게 잘 하는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119139 넘어지면 시원한이유... 지방간 2004.04.15 297
119138 청주에서 자전거 같이 타실분~~ ysw1412 2004.04.15 297
119137 화창한 일요일에 홍천 며느리고개 다녀오신분들 micoll 2004.04.11 297
119136 빠진 이야기... Bluebird 2004.04.10 297
119135 통학및 출퇴근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박싸장 2004.04.01 297
119134 울어머니가 사신듯 하네여... ringvirus4 2004.04.01 297
119133 야간라이딩 즐기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sportia 2004.03.30 297
119132 검둥이 델고 뒷산에 다녀왔습니다. 십자수 2004.03.28 297
119131 경각심을 주기위해서는 찬성 합니다. karis 2004.03.08 297
119130 오늘 기사시험치고.. 자전거 타려고했는데.. crazywater 2004.03.07 297
119129 등산객이 아니죠^^ stinky 2004.02.28 297
119128 음...... nnjjyy 2004.02.29 297
119127 별것 아닌건데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때...ㅎㅎㅎ 십자수 2004.02.27 297
119126 물리쪼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stinky 2004.02.25 297
119125 어머니께서 돈을 안 보태주시네요...1 nightrain 2004.10.30 297
119124 송년회 너무 즐거웠습니다.3 Bikeholic 2016.01.01 296
119123 에고 이상하게 됬네 정발산 처음으로 가셨다는 분 보세요 partyk 2004.02.15 296
119122 그냥 지나가면서 heiho 2004.02.13 296
119121 나는 알지요~ 그 프레임이 뭔지 rokmc 2004.02.13 296
119120 그렇기는 하지만^^ nice2cya 2004.02.05 2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