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도 해 보고.. 했지만.. 요즘은 그냥 보기만 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쌩까는거구요... 좀 더 마일드하게 말하면 무관심이구요..
좋게 말해 모른체~~!
수 많은 사람들이 들락 거리니.. 이런 저런 사람 많이 봅니다.
혹시 어쩌다 예의 갖춰서 쪽지 보내면.... 그 답이 참 사람 기운 빠지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쉬운말로... "그래 너 잘났다" 는 식으로..
전 뭐~~ 그저 웃고 맙니다. 하루 이틀 겪는 일도 아니고..
어차피 그렇게 하기로 하고 회원제 라는것 만든 이상...
그래도 비실명으로 글 올리고 사기치고 도망은 못가니 그건 좋은것이라 보겟네요.
아래 글 같은 일 매일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걱정 마세요. ^^;
예전과 달리 정말 너무도 많은 분들이 들락거리니.. 아이디도 정신 없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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