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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아빠2003.11.25 02:09조회 수 3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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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sckwoddl 이 분이 또 애교있는 욕으로 쪽지를 막 보내주셨어요...
>>나보다 연배가 위라고 생각을 하고 사과를 할려고 쪽지를 보낼려고 했는데...
>>또 그새를 못 참고 이런 방정맞은 짓을 하는지...
>>아주 귀여운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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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나면 말로만 얘기할려고 했는데...
>>진짜 좀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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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시가 되가네요. (by 냠냠냠)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잔차 타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별 일두 보는군요 (by 채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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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28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cymz 2003.11.25 448
88527 벌써 두 시가 되가네요. 냠냠냠 2003.11.25 184
... 채현아빠 2003.11.25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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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24 옛날이 참 좋았는데~~ Notorious 2003.11.25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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