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서
항상 무엇이든지 "옛날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느꼈습니다.
크게는 우리가 사는 세상 "예전이 좋았지"라고도 말을 하기도 하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졸업할 때 "예전이 좋았지"
군대에서도 제대할 때 "예전이 좋았지"
회사를 다니면서도 "예전이 좋았지"......무엇이든지 변하고 변질되는 걸
보면서 "예전이 좋았지라"고 합니다. 사회가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니까요..
자전거 만큼은 유일하게 변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자전거를 사랑하는 큰 이유죠)
"와일드바이크"가 점점 변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와일드 바이크에서
만큼은 "예전이 좋았지"라는 말을 안할 줄 알았는데 왠지 그 말이
떠오르네요...와일드바이크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예전엔 정말 좋지 않았습니까?
원인이 무엇일까요? 덩치가 너무 커버렸기 때문일까요?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일까요? 그래도 자전거라는
공통된 문화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인데...
옛날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옛날이 좋았다"라고 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느꼈습니다.
크게는 우리가 사는 세상 "예전이 좋았지"라고도 말을 하기도 하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졸업할 때 "예전이 좋았지"
군대에서도 제대할 때 "예전이 좋았지"
회사를 다니면서도 "예전이 좋았지"......무엇이든지 변하고 변질되는 걸
보면서 "예전이 좋았지라"고 합니다. 사회가 끊임없이 변하고 있으니까요..
자전거 만큼은 유일하게 변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자전거를 사랑하는 큰 이유죠)
"와일드바이크"가 점점 변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와일드 바이크에서
만큼은 "예전이 좋았지"라는 말을 안할 줄 알았는데 왠지 그 말이
떠오르네요...와일드바이크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예전엔 정말 좋지 않았습니까?
원인이 무엇일까요? 덩치가 너무 커버렸기 때문일까요?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일까요? 그래도 자전거라는
공통된 문화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인데...
옛날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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