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쪽에 사시나봐요?
서문이면 제가 주말마다 운동삼아 올라가서 막걸리 한잔 먹고 내려오는 코스인데.. 거기를 자전거로 끌고 올라 갔다니 대단하십니다..
남한산성은 워낙 사람이 많고, 여기저기로 막다녀서 등산로가 장난아니죠.. 길도 무수하게 많구요..
40분만에 올라갔다면 제일 짧은 코스로 바로 올라가신것 같은데.. 그냥 걸어올라가기도 숨차는데..
하산길에 이런길은 고수아니면 자전거로 못 내려갈거야.. 라고 집사람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님은 진정 고수인가봅니다..
서문이면 제가 주말마다 운동삼아 올라가서 막걸리 한잔 먹고 내려오는 코스인데.. 거기를 자전거로 끌고 올라 갔다니 대단하십니다..
남한산성은 워낙 사람이 많고, 여기저기로 막다녀서 등산로가 장난아니죠.. 길도 무수하게 많구요..
40분만에 올라갔다면 제일 짧은 코스로 바로 올라가신것 같은데.. 그냥 걸어올라가기도 숨차는데..
하산길에 이런길은 고수아니면 자전거로 못 내려갈거야.. 라고 집사람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님은 진정 고수인가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