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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럴 수 밖에 없을까

hyun10072003.11.25 12:15조회 수 3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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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잘안입는데.. 개인적인 취향이죠 저도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구 유명상표가 이뽀보이는건 그만큼의 브랜드파워를 등에 업꼬

있으니깐. +알파 자부심까지 생기는 거겠지요.. 그런것이 멋져보이는건

개인취향인것이구요.. 아무리 울나라를 사랑해도 가슴에 "농심"을

쓰고다니고 싶진안을껍니다.. 수바루, 볼보등은 그것이 멋져보이게 하기위해.

수많은 투자와 노력을했던 브랜드 들이구요. 아마도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노력을하고 결실을 맷은 브랜드가 있다면 팀복에 당당히

프린트가 되지안았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멋져보이고 자전거를타며 기분조아질 옷은 사람마다.

취향이 틀릴껍니다.. 그 자신의 기준대로 입으면 되는거구요.

캐나다 애덜은 기냥 지 편한대로 막입고 타는게 대부분같더군요..

편한반바지에 면티등등 산에가기 편한걸루...

대한민국에선 대부분 자전거에는 복장을 갖추어 타는게 대부분인것 같구요.

자기취향입니다.. 자기가 멋져뵈고 조은걸루 입으시면 될껍니다.

저는 추워서 다운힐바지입고. 스노우보드헬멧쓰고 다닙니다..

그리고 시내돌아다닐때는 그냥 청바지입고.. 종아리에 끈묶어서 다니구요..

ㅋㅋㅋ 타고 나가실때 편하신게 조으시면 편한걸로..

스타일이 조으시면 나름대로 스타일을 연출하시고..

기능성이 조으시면 기능성위주로..

대신 보호장구는 꼭 착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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