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7살 5살 딸만 둘 둔 딸따리 아빠 염장 지르는군요........ㅋㅋ 근데...먼 글을 그리 차분하게 잘쓰십니까? 아침부터 입가에 미소가 흐뭇하게 베어나오게 하시네요.....ㅎㅎ 잘키워서 인물 훤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부럽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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