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의 효력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지만.. 시,도내의 잔차 보유대수를 파악하기엔 좋을듯.. 자동차도 도난 당하면 찾기 어려운 것을, 잔차야 오죽할까요.. 차라리 예산 더들여서 GPS 달아주면 더 좋을텐데.. 번호판이야 떼버리면 그만 아닌감.. 잔차는 옆구리에 꼬옥 끼구있는 것이 제일 안전하단 사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