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부터 철티비 생활을 청산하고
울트라 캡숑 좋은 자전거인 sp-500을 중고로 구매하고 드디어 MTB계에 입문
한 한 대학생입니다. 어제도 역시나 처럼 도서관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학교를
찔찔 거리며 돌아다니는데 프리라이딩과 그리고 초 울트라 캡쑝 좋은 자전거인
프로코렉스 타시는 분(첫 mtb인지라 지금은 제께 세상에서 제일 좋음~ 하하)
포함해서 대략 다섯분 정도가 학교에서 타시고 있더군요
물론 어디 가시는 길에 건대 코스가 포함된거 같았는데 보호대다 갖추고
행렬 갖추고 타시는 모습이 얼매나 부럽던지.. 제 잔차 끌고와서 따라가고
싶었지만 수업이 많은지라 차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트라이얼 타시는분들 가끔와서 묘기도 보여주시곤 하시던데
옆에서 항상 몰래 훔쳐보고 있습니다.. 캬캬...
방학되면 쫄쫄 따라 다닐꺼에용~~~ ^^v
울트라 캡숑 좋은 자전거인 sp-500을 중고로 구매하고 드디어 MTB계에 입문
한 한 대학생입니다. 어제도 역시나 처럼 도서관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학교를
찔찔 거리며 돌아다니는데 프리라이딩과 그리고 초 울트라 캡쑝 좋은 자전거인
프로코렉스 타시는 분(첫 mtb인지라 지금은 제께 세상에서 제일 좋음~ 하하)
포함해서 대략 다섯분 정도가 학교에서 타시고 있더군요
물론 어디 가시는 길에 건대 코스가 포함된거 같았는데 보호대다 갖추고
행렬 갖추고 타시는 모습이 얼매나 부럽던지.. 제 잔차 끌고와서 따라가고
싶었지만 수업이 많은지라 차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트라이얼 타시는분들 가끔와서 묘기도 보여주시곤 하시던데
옆에서 항상 몰래 훔쳐보고 있습니다.. 캬캬...
방학되면 쫄쫄 따라 다닐꺼에용~~~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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