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쯤 공지가 뜰줄 알긴했었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요? 오늘 하필 공구리 물량이 무지하게 많이 잡혀서 시간이 없었네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ㅠㅠ
매일밤 산을 넘어야하는 저로서는 절망감이.. 흑흑...
몰라요.. 왈바 게시판에 저 안보이면 호랑이한테 물려간줄 아세요...
혹시라도 하나 여유있으신 분께서는 쪽지 부탁드릴께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요? 오늘 하필 공구리 물량이 무지하게 많이 잡혀서 시간이 없었네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ㅠㅠ
매일밤 산을 넘어야하는 저로서는 절망감이.. 흑흑...
몰라요.. 왈바 게시판에 저 안보이면 호랑이한테 물려간줄 아세요...
혹시라도 하나 여유있으신 분께서는 쪽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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