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 입문자의 깨달음, 그리고 슬픔.

하로2003.11.26 22:56조회 수 322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빵꾸 때울 자신이 아예 없어서

예비 튜브를 하나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실제 닥치면 모르겠지만

빵꾸 때우는 것보다 튜브 갈아끼우는 게 더 쉽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 ^;;




하로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92
188123 raydream 2004.06.07 400
188122 treky 2004.06.07 373
188121 ........ 2000.11.09 186
188120 ........ 2001.05.02 199
188119 ........ 2001.05.03 226
18811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7 ........ 2000.01.19 220
188116 ........ 2001.05.15 278
188115 ........ 2000.08.29 296
188114 treky 2004.06.08 292
188113 ........ 2001.04.30 265
188112 ........ 2001.05.01 266
188111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0 ........ 2001.05.01 226
188109 ........ 2001.03.13 255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검색 정렬
이전 1 2 3 4 5 6 7 8 9 10... 9407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