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정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에도 참여 못해 유구무언입니다. (발송
작업만이라도..)
저도 그간 라이트 공구마다 참여해 왔지만..(실은 퇴근이 늦어 야간라이딩
못함-_-) 십자수님과 마찬가지로 왈바의 맥과 같이하는 정성어린 제품이라
신청했습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이겠죠? 그러기에 그렇게들 공들이고
고생하시고..
다만, 저는 처음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1번 안하고 2번 했습니다.
보조라이트 이넘이 어느정도 빛을 내어줄지가 궁금합니다 .^^
신청하신 모든 분들 수령때까지 계속 관계자 여러분께 성원 보내주십시오.
JEKYLL^^
>덥다는 얘기가 아니고... 전쟁터인것..같은...ㅎㅎ
>
>역시 와일드 라이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 및 열정은 대단한듯....
>
>신청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유난히 열도 받고 잠도 안오고 해서 늦게 좀 잤는데...그것 덕분에 공구를 참여 했네요.
>
>기좀의 공구에 모두 참여해서리 필요 없지만.. 웬지 마지막일것 같은 느낌에..
>
>2,3,4,번중에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1번을 하고 말았습니다.
>
>1차공구때의 배터리가 하나 있고.. 그러나 충전기가 안되는 관계로...
>
>다른 충전기로 충전하면 무리가 간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
>시간에 되면 도와드리면 좋겠지만.. 근무가 작업시간과 겹치니... 미안할 뿐이네요..
>
>혹시 송금 했다고 바로 받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아얘 떨치십시오...
>
>중고시장의 그런 물건과 같지 않습니다..
>송금하면 바로 물건이 오는.. 많이들 기다릴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
>
>지금까지..이놈을 위해.. 고생하신 홀릭님과, 다굵님.. 바쁜 와중에도 온갖 잡심부름 마다 않으신 트레키님, 장소제공을 늘상 해 주신 그건그래님, 기존의 노하우 전수를 해 주신 대청봉님, 그리고... 누구보다 감사드려야 할 날으는 짱돌님과.. 수 많았던 작업과정에 땜빵맨드로 등장하셨던 분들께.. 정말 그 노고를 칭찬하면서... 고생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맑은내님도 고생했구요... 홀릭님 술 대접 하느냐구//ㅋㅋ
>===================================================================
>
>얼마나 대단한 물건인지는 모르나...
>아주 사소한(밝기가 예상보다 90%밖에 안나오는....) 그런 문제때문에...
>수십만원의 손실도 겪었고.. 정말 완성품을 만들어 보고자.. 약 3주정도 늦어졌네요... 그걸 결정하신 짱똘님과 홀릭님의 짤없는 결정... (다 버려~!)
>전 아마 못할겁니다..
>
>다시 한번 제작에 고생하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
작업만이라도..)
저도 그간 라이트 공구마다 참여해 왔지만..(실은 퇴근이 늦어 야간라이딩
못함-_-) 십자수님과 마찬가지로 왈바의 맥과 같이하는 정성어린 제품이라
신청했습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이겠죠? 그러기에 그렇게들 공들이고
고생하시고..
다만, 저는 처음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1번 안하고 2번 했습니다.
보조라이트 이넘이 어느정도 빛을 내어줄지가 궁금합니다 .^^
신청하신 모든 분들 수령때까지 계속 관계자 여러분께 성원 보내주십시오.
JEKYLL^^
>덥다는 얘기가 아니고... 전쟁터인것..같은...ㅎㅎ
>
>역시 와일드 라이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 및 열정은 대단한듯....
>
>신청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유난히 열도 받고 잠도 안오고 해서 늦게 좀 잤는데...그것 덕분에 공구를 참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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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좀의 공구에 모두 참여해서리 필요 없지만.. 웬지 마지막일것 같은 느낌에..
>
>2,3,4,번중에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1번을 하고 말았습니다.
>
>1차공구때의 배터리가 하나 있고.. 그러나 충전기가 안되는 관계로...
>
>다른 충전기로 충전하면 무리가 간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
>시간에 되면 도와드리면 좋겠지만.. 근무가 작업시간과 겹치니... 미안할 뿐이네요..
>
>혹시 송금 했다고 바로 받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아얘 떨치십시오...
>
>중고시장의 그런 물건과 같지 않습니다..
>송금하면 바로 물건이 오는.. 많이들 기다릴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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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이놈을 위해.. 고생하신 홀릭님과, 다굵님.. 바쁜 와중에도 온갖 잡심부름 마다 않으신 트레키님, 장소제공을 늘상 해 주신 그건그래님, 기존의 노하우 전수를 해 주신 대청봉님, 그리고... 누구보다 감사드려야 할 날으는 짱돌님과.. 수 많았던 작업과정에 땜빵맨드로 등장하셨던 분들께.. 정말 그 노고를 칭찬하면서... 고생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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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내님도 고생했구요... 홀릭님 술 대접 하느냐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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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단한 물건인지는 모르나...
>아주 사소한(밝기가 예상보다 90%밖에 안나오는....) 그런 문제때문에...
>수십만원의 손실도 겪었고.. 정말 완성품을 만들어 보고자.. 약 3주정도 늦어졌네요... 그걸 결정하신 짱똘님과 홀릭님의 짤없는 결정... (다 버려~!)
>전 아마 못할겁니다..
>
>다시 한번 제작에 고생하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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