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인가 봅니다. ^^
얼마전에도 패달에 신발 붙이고 맨발로 걸었다는 님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그래도 님은 맨발로 걷지는 않으셨네요. ^^
신발이 안떨어지는건 아마도 클릿과 신발을 꽉 안조여서일겁니다.
클릿나사를 힘 팍팍 주셔서 꽉 조이세요 그리고 발을 비틀어주시면 빠집니다.
저 역시 사람들앞에서 자빠지기 신공, 전봇대잡고 5분간 쌩쑈하며 발빼기, 횡단보도서 10분간 전화하는척하기 등등.. ㅜ.ㅜ
안해본게 없습니다. 한강에서 개쉑땜에 자빠질때는 확 끄슬러서 된장바를 생각도 들더군요.
저 사실 개 좋아하고 먹는건 안하는 사람인데도요. 사람많은데서 넘어질 상황도 아닌데 고대로 넘어가면 정말 죽고싶더군요.. ㅜ.ㅜ
걍 신발이면 그냥 자연스럽게 설것을 클릿이란걸 깜박할때가 있지요. 그러나 몇달 타시면 발목이 알아서 오토로 돌아가며 빠집니다.
지금은 평패달에서도 발목돌리기를 합니다. -_-;;
안경쓰는 사람이 안경 벗고도 안경올리는 동작 할때가 있듯이..
쩝.. 암튼 익숙해 지실때까지 화이링~ 입니다. ^^
얼마전에도 패달에 신발 붙이고 맨발로 걸었다는 님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그래도 님은 맨발로 걷지는 않으셨네요. ^^
신발이 안떨어지는건 아마도 클릿과 신발을 꽉 안조여서일겁니다.
클릿나사를 힘 팍팍 주셔서 꽉 조이세요 그리고 발을 비틀어주시면 빠집니다.
저 역시 사람들앞에서 자빠지기 신공, 전봇대잡고 5분간 쌩쑈하며 발빼기, 횡단보도서 10분간 전화하는척하기 등등.. ㅜ.ㅜ
안해본게 없습니다. 한강에서 개쉑땜에 자빠질때는 확 끄슬러서 된장바를 생각도 들더군요.
저 사실 개 좋아하고 먹는건 안하는 사람인데도요. 사람많은데서 넘어질 상황도 아닌데 고대로 넘어가면 정말 죽고싶더군요.. ㅜ.ㅜ
걍 신발이면 그냥 자연스럽게 설것을 클릿이란걸 깜박할때가 있지요. 그러나 몇달 타시면 발목이 알아서 오토로 돌아가며 빠집니다.
지금은 평패달에서도 발목돌리기를 합니다. -_-;;
안경쓰는 사람이 안경 벗고도 안경올리는 동작 할때가 있듯이..
쩝.. 암튼 익숙해 지실때까지 화이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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