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도 없는 동네에 살면서..
라이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있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왈바라이트를 기다리고 기달렸는데..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마감되어 버렸네요.....ㅡ_ㅡㅋ
공구 1주일 전에 공지한다고 하셨는데....
왈바 공지란엔 아무말도 없네요...
(그냥 우연히 0909들어가봤다가 알게됨....)
담번엔 많은분들이 구입할수 있었으면 합니다(다음에 또 하는지..ㅡ.ㅡ??)
라이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있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왈바라이트를 기다리고 기달렸는데..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마감되어 버렸네요.....ㅡ_ㅡㅋ
공구 1주일 전에 공지한다고 하셨는데....
왈바 공지란엔 아무말도 없네요...
(그냥 우연히 0909들어가봤다가 알게됨....)
담번엔 많은분들이 구입할수 있었으면 합니다(다음에 또 하는지..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