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이님~~
제가 한 몇년전에.. 어떤 분이 상태가 안좋은 클릿페달을 주셔서(뜯어보라고),
클릿슈즈를 사려 했더니.. 비싸더군요,,
집에 나이키 운동화가 많이 있어서, 드릴로도 뚫고,,, 막무가내로 클릿을 다는 볼트를 고정하려 해도(전혀 자전거슈즈에 대한 이해가 없었슴) 안되더군요..
조금 지나서 알게 되었지만, 친구녀석이.... mtb신발은 밑창이 딱딱하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집에 있는 아버지 등산화를 뚫었는데...
안되더군요 -.-;;
지금도 우리집신발에는 마치 흡혈귀가 물었는지,, 구멍2개씩 뚫려 있답니다.
^-^;
제가 한 몇년전에.. 어떤 분이 상태가 안좋은 클릿페달을 주셔서(뜯어보라고),
클릿슈즈를 사려 했더니.. 비싸더군요,,
집에 나이키 운동화가 많이 있어서, 드릴로도 뚫고,,, 막무가내로 클릿을 다는 볼트를 고정하려 해도(전혀 자전거슈즈에 대한 이해가 없었슴) 안되더군요..
조금 지나서 알게 되었지만, 친구녀석이.... mtb신발은 밑창이 딱딱하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집에 있는 아버지 등산화를 뚫었는데...
안되더군요 -.-;;
지금도 우리집신발에는 마치 흡혈귀가 물었는지,, 구멍2개씩 뚫려 있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