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정말 재밌게 잘 보았구요..
전 이동영상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골든보이 5편째가 맞을겁니다.
자전거이름은 초승달호. 요시미츠던가?
원래 신나게 철티비만 타고 다니다가 주인공의 무식하게 타는 모습에 반해
얼마전 초울트라 캡숑 좋은 프로코렉스sp-500을 구입하고
등하교 용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8시하고 밤11시좀넘어서 올림픽 대교 넘나드는 플코는 아마 저일듯)
그냥 무덤덤하게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이 동영상을 보면서 자전거타는
또다른 재미를 느꼈지요. 저렇게 타고 싶었구. 그래서 왈바에도 가입하고
플코도 구입하곤 한것 같습니다. 대학생이나 되어서 좀 철없긴하지만
이런것도 계기가 되더군요..
참.. 제가 공군 출신인데 영화 탑건때문에 뱅기에 반해서 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단지 이유는 그것뿐이었답니다 뱅기를 보기위해서 후훗~
전 이동영상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골든보이 5편째가 맞을겁니다.
자전거이름은 초승달호. 요시미츠던가?
원래 신나게 철티비만 타고 다니다가 주인공의 무식하게 타는 모습에 반해
얼마전 초울트라 캡숑 좋은 프로코렉스sp-500을 구입하고
등하교 용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8시하고 밤11시좀넘어서 올림픽 대교 넘나드는 플코는 아마 저일듯)
그냥 무덤덤하게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이 동영상을 보면서 자전거타는
또다른 재미를 느꼈지요. 저렇게 타고 싶었구. 그래서 왈바에도 가입하고
플코도 구입하곤 한것 같습니다. 대학생이나 되어서 좀 철없긴하지만
이런것도 계기가 되더군요..
참.. 제가 공군 출신인데 영화 탑건때문에 뱅기에 반해서 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단지 이유는 그것뿐이었답니다 뱅기를 보기위해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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