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혼을 구입하시는것도 괜찮겠네요. 오래살고 싶으시다면...   ^ ^

경적을 빡!  울려서 사람놀래키고....;;

옛속담에... 욕을 먹으면 오래산다고 하다군요.

사람 놀래키고, 차량과 경적소리 누가크나 시합하고....

본인은 재미있겠지만,

욕을 많이 얻어 먹습니다.

그렇게해서 많이많이 오래 사는거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참고로 이쁜 벨하나 달았는데,

손가락으로 톡톡 튀기는 거...  5천원인가 하는거...

일부러 그걸 달았는데,.. 튕겨도 앞에가는 사람이 못듣는경우가

있지만,   애어혼은  절대 비추!!!!

그런거 달고  울릴때마다  반드시 많은 거리의 보행자및 타운전자로

부터 욕먹습니다.


요즘 승용차에  대형트럭에나 달고다니는 크락숀을 달고

울리고  다니는 운전자도 있던데,

자신은 뽀대스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많은 보행자로 "XX넘!'이란 칭호를 듣기 딱 알맞습니다.





승용차이니 적당한 그 크기에 맞는 소리가 날것이라 예상들 하는데,  

벼락같은 소리 "뿌~~앙!!!" 하고 대형트럭에서 나는 굉음을 내면,

당연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깜짝 놀라고,

또한 심지어는 화가 나죠!


자전거는 자전거에 맞는 따르릉 소리로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에어혼의 소리를 직접들어보지 않아서 확신을 못하지만,

굉음을 낸다고 들었습니다.  방심하면 깜짝 놀란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달고 다니는거야 자유겠지만,  보행자 지나가는 곳에선

설마 왈바인들은  이런 걸 울려대시지  않겠지요?  설마!











>밤에 도로에서 MTB 타기 너무 위험해서 경적을 구합니다.
>일반 자전거에 다는 검정색고무로된것, 따르릉 소리나는것,
>차량 에어혼말고, 작고 소리가 큰걸로 MTB에 달기 적당한것으로
>구할 수 있나요?
>
>빠른답해주세요!
>jimkim70@yah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