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도로 주행시...
차를 상대로 입니다.
저도 운전은하지만...
우리현실은 그게 아니죠.
막밀고 들어오고 못보는 경우도 있고...
목소리큰넘이 이깁니다.
기본의식이 자전거가 저만큼 있으니 내가 진입한다거든요.
실제 차만큼이나 빠르다는것을 모르죠.
차를 상대로 할때 쓰면 효과 만점입니다.
100PSI정도로 항상 빵빵하게 넣고
살짝 두세번 누르면 차가 들어오다가 움찔해서 서버립니다.
소리크기로 치면 5톤화물차정도니깐요.
단...
인도에선 쓰기가 곤란할경우가 많습니다.
딸랑이들 다는것이...
찌릉찌릉 하면 보행자들은 자전거구나 하고 반사적으로 생각하니깐요.
전 그냥 뒤에서 슬렁슬렁가다가 비켜갑니다.
인도에서 사고 두번 난뒤론 인도로는 잘 안가죠.
인도에서 차에 두번 부딪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