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놀러 오실래요?ㅋㅋㅋ
제가 사실은 그 누런 물이 필요해서요..ㅎㅎ 아님 제가 사무실로 놀러 가죠 머...
아니면 ~~! 아핫~~! 이번 술벙 오세요... 화요일에.. 영등포~!
자세한건 2.3에....
미니 블리딩 어케 해요? 제가 그 중간에 90도 꺽어주는 아답터를 수직으로 바꿔주는 작업을 해야 해서요.... 그냥 달았더니.. 그놈이 뒷샥의 뇌를 자극하네요..
어차피 케이블도 길어서 잘라줘야 하거든요... 케이블 그냥 일반 케이블 커터로 자르면 되나요?
암튼 오늘 가서 매뉴얼 보고 공부나 좀 해 두려고 합니다. 작업은 언제 할지는...
어차피 휠셋도 아직 없으니... 쩐이 드는 관계로 허브만 사 놓고 고민중입니다.
빨리 해서 올 겨울 스노우 라이딩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암튼 그 누런 물이 필요합니다... 주사기랑 링거줄 들고 가겠습니다.
몇개나 필요하신지요? 걍 한박스 들고 가까요?ㅋㅋㅋ
술벙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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