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밝혀야 하겠기에..ㅋㅋㅋ
안장과 시트포스트 구했습니다...
안장은 노재인님(ID rohja)께서 협찬을 해 주셨구요..공짜루 주셨습니다.
시트포스트는 분당의 최일성님(ID 초야객)님께서 협찬을 해 주셨습니다.
두 분께 감사하다는 쪽지라도.. 아님 전화라도 드리세요..꼭 하셔야 합니다.
안장 상태는 정말 좋습니다.. 중고시장에 내 놔도 한 1만원은 거뜬히 받을 수 있을 정도의...더 받을 수도...(스빠샬껍니다)-새거가 얼마인지 모릅니다..ㅎㅎ
최일성님은 오늘 아침에 만나서 전달 받을 겁니다..
돈은 드려도 안받으시려 하겠지만.. 상태를 보고.. 제가 결정하겠습니다..
당연히 드려야 옳은 일이니...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고글을 바꿔 쓰고 가서리 그것도 교환 할 겸 만납니다)
앞으로 또 한번만 시트포스트를 통째로 잃어 버렸다고 징징댔다간... 용서(?) 안할겁니다..ㅎㅎㅎ 이거 한 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항상 강조를 했는데... 자전거는 항상 내 시선이나 다리 옆에.. 두라고...
창피하죠?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공개 해 버리는겁니다..
여기 들어간 실비는 주셔야합니다. 아시죠?
공짜로 받는데 택배비는 내야 하는거....
샵에 언제 올겁니까? 근데 일단 저는 당분간은 샵에 갈 일이 없습니다. 크랭크는 현재 오더중인데 오면 집에서 끼우면 되니깐... 거의 갈 일이 없습니다. 일단은..
날짜 잡으면 가도록 하죠... 단 저녁때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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