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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글 읽었습니다.

Cello가좋아2003.11.29 03:53조회 수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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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좋은기회.... ^^

전, 스템이 본트레거  120mm ,  ..

프레임을 교체한 후   프레임이 교체전것보다 좀 커서

90mm가 적당하겠더군요.

그래서 어제 같은 본트레거 90mm 를 구했는데,

다음주에 물건오니...

그거,...  장착할때  십자수님의 글이 엄청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는 있는 힘껏 조이거든요. 뭐든지, 조일 수 있는건 다...


이참엔 십자수님의  글을 떠올리면서,   살살 조일께요...^^





참,  전 헤드셋위에 해바라기에 덮는 뚜껑도  아주 확실하게

조이다가  ...

조여도 조여도  계속 돌아가더군요.

'이놈이 마가 됐다냐?' 하면서도

계속조였더니,


해바라기가 해를 볼 수 있게 됐더군요.

다시 밖았고,  그다음엔 살살....

그 뚜껑은 모자처럼 덮는정도만.... ㅋㅋ



전 항상  십자수님이 야간에 일한다는거  부럽습니다.

곧 끝나신다하니 서운하시겠네요.



저도 야행성인지..

자다가  3시에 깨어서 이렇게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도   야간일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야간에 일하면 낮에만큼 뻑세개(오리지날로) 하지않고, 여유가 있더군요.

그리고 남들 출근하는 아침에 퇴근하는 그 기분...

날아갈 듯...  

아뭏튼 즐겁게 근무하시고, 즐거운 근무시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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