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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가지고 내가 돈X랄한다는데 남이 내일에 상관할 바가 아니겠죠^^

언리미티드2003.11.29 17:19조회 수 1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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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합리화를 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어떤사람은 스키장과 2시간 거리에 있는 곳에 살면서도 스키장비를 삽니다.
또 어떤사람은 차도 필요도 없어보이는데, 전세 월세 살면서도 중형차를 할부로 사서 끌고 다닙니다.
또 어떤사람은 200만원짜리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다닙니다.
또 어떤사람은 그 좁은방에 오디오 시스템과 DVD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삽니다.
또 어떤사람은 사진사도 아닌데 렌즈만 900만원짜리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찍는거라곤 친구들 사진 몇장 찍어주는게 일입니다..

이중에 집안이 빵빵한 사람은 정말 몆 안됩니다.
다들 안되는 주머니 털어가면서 자기들만의 욕구를 위해서 살아가는건데...
이런사람들이 미X놈 들일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생각이 다 다른데 그걸 이해시키려 노력해봐야....



>흠........물론, 저는 100만원 짜리 자전거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돈이 비싼거지 자전거는 비싼게 아니죠... 이런 말을 친구들했더니 미친x 취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만............점점 수렁으로........^^;........그래서 무지한 제 친구들을 설득시킬만한 감명깊고, 가슴에 팍팍 와닿을 말을 찾습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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