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고 귀찮았던 예비군 훈련이 끝나버렸네요...
시원한 마음도 있지만 이제 군복입을일이 없으니까
그냥 서글프기도 하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아득한 시간중에
내가 뭘했는지도 모르겠고 자꾸 시간만 흘러갑니다.
한해가 가고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두렵고 무섭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고 있는 자전거가 좋습니다...
지금 올림픽 공원에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어른들께는 죄송합니다 젊은넘이 몇자 적었습니다
시원한 마음도 있지만 이제 군복입을일이 없으니까
그냥 서글프기도 하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아득한 시간중에
내가 뭘했는지도 모르겠고 자꾸 시간만 흘러갑니다.
한해가 가고 시간이 흘러가는것이 두렵고 무섭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고 있는 자전거가 좋습니다...
지금 올림픽 공원에 자전거 타러 나갑니다.
어른들께는 죄송합니다 젊은넘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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