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도 한가운데서 대자로 한번 누웠죠...그것도 출근시간에 제 뒤로 서있는 차들.....음....경적도 안울리는데 제 가슴에는 빨리 일어나 비키라는 무언에 경적이 들리더군요....... 님의글...웃긴 상황은 아니지만 참 애기 재미있게 쓰셨네요...제 경우를 빗대어서 한번 웃게 말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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