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객님의 따님이라..ㅋㅋㅋ
전 오늘.. 아니 어제 아침에 아빠와 1시간동안 노닐다 온 사람입니다..
아빠가 잠시 바꿔 섰던 그 퍼런 고글의 주인이구요..ㅎㅎㅎ
아버님께서 따님만 둘이라고 하신 기억이 나는데...맞나요?
모란장터~! 저두 많이 가봐서 압니다.
못볼걸 봤군요..ㅎㅎ
아주아주 예전 대청봉님의 따님(청봉의 딸) 이후 딸이라는 이름으로 글은 처음 보는듯 하네요..
정말 반가워서 축구 끝나고 잠깐 들어왔다가..
그냥 아는체 해 봅니다..
그 집... 그리고 집안은 완전히 자전거 타는 분들뿐이더군요...
부럽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