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저도 오늘 황당했는데요...
저는 항의의 표시로 마라톤 뛰는사람들이 무더기로 지나간 후에
빠득빠득 우겨서 그냥 잠실까지 갔습니다
물론 마라톤 뛰는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는 협조 하는것이 옳은지는 몰라도요
공공시설을 사전 안내나 대안도 없이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휴일날
에 자기들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주최측의 몰지각이 얄미워서 일부러 더
그랬습니다...앞으로 또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데.....또 그러면 어떡하죠?
만약에 또 그러면 우리도 시위나 한번 할까나~~~
저는 항의의 표시로 마라톤 뛰는사람들이 무더기로 지나간 후에
빠득빠득 우겨서 그냥 잠실까지 갔습니다
물론 마라톤 뛰는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는 협조 하는것이 옳은지는 몰라도요
공공시설을 사전 안내나 대안도 없이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휴일날
에 자기들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주최측의 몰지각이 얄미워서 일부러 더
그랬습니다...앞으로 또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데.....또 그러면 어떡하죠?
만약에 또 그러면 우리도 시위나 한번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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