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민운송수단의 일환으로 이층버스가 도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어던 것 같네요..
아마도 그당시 도입되지 못한 이유의 하나가 육교라던가..
이층버스 높이가 육교에 걸려서 육교를 철거해야 하는데,
서울시내 육교가 하도 많아서 철거비용을 감당 못했다는.. ^^
요즘 굴절버스가 시법운행되고 있더군요..
우리내 도로사정상 과연 정착이 될지..
시내도로가 차량의 과밀과 협소로 어떻게 될지 궁금함다..
없어지기 전에 한번 타봐야 하는데, 영등포시장쪽을 지나가던데..
시간이 나야 타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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