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김장한다고 잔차를 지하실에 갖다 놓았더군요...
오랫만에 한강이나 달릴까 맘먹고 왔는데..
전...
현재...
대전에서 한달을 보내고 현재는 창원에 있습니다..
무신놈의 회사가 네달씩이나 객지생활을 시키네요..
잔차 타고 싶어도.. 탈 수 없군요...
창원은 길이 정말 좋아서 함 달려보고 싶은데...
빨랑 교육기간 끝나면 열심히 타야죠..
연수구 뭐구.. 그냥 집에 가서 잔차타고 살고 싶네요..
먹고 사는게 뭔지.. 쩝...
오랫만에 한강이나 달릴까 맘먹고 왔는데..
전...
현재...
대전에서 한달을 보내고 현재는 창원에 있습니다..
무신놈의 회사가 네달씩이나 객지생활을 시키네요..
잔차 타고 싶어도.. 탈 수 없군요...
창원은 길이 정말 좋아서 함 달려보고 싶은데...
빨랑 교육기간 끝나면 열심히 타야죠..
연수구 뭐구.. 그냥 집에 가서 잔차타고 살고 싶네요..
먹고 사는게 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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