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이...
저는 어제 개 밟아 봤음다
수리산 임도 2바퀴 새로산 헤클러 앞 브레끼 듣지 않는 상황에서 요크셔 앞바퀴로 밟았더랬죠. 다행히도 개주인이 끈으로 묶어두지 않은 상황이어서 큰소리 못하고 오히려 제 안부만 묻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 기분 어찌 설명을 해야할까나 모르겠네요... 혹 아시는 분 계세요?
저는 어제 개 밟아 봤음다
수리산 임도 2바퀴 새로산 헤클러 앞 브레끼 듣지 않는 상황에서 요크셔 앞바퀴로 밟았더랬죠. 다행히도 개주인이 끈으로 묶어두지 않은 상황이어서 큰소리 못하고 오히려 제 안부만 묻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 기분 어찌 설명을 해야할까나 모르겠네요... 혹 아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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