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때는 몰랐는데 타고 나면 여기저기 흔적이 있더군요. 어제는
저녁때 한강타고 집에 돌아오는데 탄천 들어가기 전쯤인가에서
전방에 허연게 있길레 봤더니 물고기가 한마리 누워 있더군요.
늦게 보았지만 다행이 누군가 먼저 지나가셔서 그사이(?)로 가서
큰일은 안당했습니다.
저녁때 한강타고 집에 돌아오는데 탄천 들어가기 전쯤인가에서
전방에 허연게 있길레 봤더니 물고기가 한마리 누워 있더군요.
늦게 보았지만 다행이 누군가 먼저 지나가셔서 그사이(?)로 가서
큰일은 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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