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늦 가을 단풍이이 진 한적한 도로가를 관광모드로 가고 있었습니다.
차도 없었고 경치도 나름대로 좋아서 잠시 한눈을 팔며 얕트막한 내리막 길을 내려가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따따다닥..따따다닥..' ㅡㅡ;;
잔차 타이어 사이에낀 뭉게진 은행..들....ㅡㅡ;; 늦가을이라 사람들이 다 주워갔거나 없을 줄 알았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정확히 7개가 앞뒤타이야에 골고루 끼어있음과 함께 풍기는 향기는 개X을 능가 했습니다.
차도 없었고 경치도 나름대로 좋아서 잠시 한눈을 팔며 얕트막한 내리막 길을 내려가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따따다닥..따따다닥..' ㅡㅡ;;
잔차 타이어 사이에낀 뭉게진 은행..들....ㅡㅡ;; 늦가을이라 사람들이 다 주워갔거나 없을 줄 알았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정확히 7개가 앞뒤타이야에 골고루 끼어있음과 함께 풍기는 향기는 개X을 능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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