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의 경우엔 적은 금액은 그냥 다른분 말씀대로 떼일 생각하고
보내곤 합니다만 ... 아직 떼인적은 없는듯 합니다.
만약 왈바분 이시라면 아이디가 가끔이라도 본 아이디라면 일단 안심하구요
거의 안본 아이디라면 ... 한번쯤 게시판에서 아이디를 찾아보게되더군요...

그리고 가격이 고가인 경우엔 물건도 직접 확인해 보아야 하기때문에 직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거래가 되지 않을 경우엔 어쩔수없이 포기하기도 하구요...

약간 다른말이긴하지만... 가끔 돈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물품을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큰 돈은 아니었지만... 내심 고맙더군요 ^^*
세상에 서로 믿어준다는 것이 참 큰 힘이 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입금을 하긴 했는데..
>입금확인 하려구 멜을 보내보구
>전화를 했지만 전화는 착신 금지구요....
>메일은 전에 질문같은거 할떈 즉각즉각 왔었는데..
>아예 답변이 없군요...
>
>거래내용은 플스2 복사 시디 입니다..
>국내에서 구할수 없는 잔차겜을 구하려구 이래저래 알아봐서
>급히 입금 시켰건만... 왠지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
>
>>저의 경우엔...
>>저도 온라인 거래를 몇번 해봤는데요.
>>저도 첨엔 님과 같은 걱정이 많이 들더군요.
>>파는 쪽에선 대부분 선입금을 요구하더군요.
>>금액이 적은 경우는 뭐 떼일 각오하고 부친적도 있구요.
>>30만 이상 되는 금액도 거래를 해 봤는데 아직까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사실 의심하기 시작하면 해결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그냥 사람을 믿는게 더 편하더군요.
>>님께서 정 걱정이 되신다면 매물 올린 사람의 글과 님의 글을 캡쳐해 두셨다가
>>문제가 생기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는 방법도 좋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동호회 장터란이면 가급적 글 쓴 포인트가 좀 있는 분과 거래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그냥 물건만 팔려고 가입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
>>그럼 부디 사기 안당하시기를...
>>
>>>선입금 하구요..
>>>물건을 못받았을경우...
>>>돈을 도로 찾을수 있나요??
>>>
>>>거래 하나 하려구 하는데요.. 온라인거래는 첨이라서요..
>>>개인간이라..
>>>혹시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