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쯤에 용산에서, 도로를 건널때 '복사시디 있어요'라고 외치는 젊은이가 있어, 그때 한장을 샀습니다. 케이스는 없고, 종이봉투에 시디...
집에와서 보니까, 그냥 공시디 였습니다. 공시디를 만원에 판겁니다.
다음날 바로 갔습니다. 당연히, 그 자리에 없더군요...쩝. 다행히, 1주일후쯤에 다른 볼일로 갔다가 잡았습니다만...
거래에 있어서, 선입금이란 상대방을 100% 믿을수 있을때 하는것인데, 대체로 사기꾼들이 사람마음을 잘 홀립니다... 항상 조심조심, 돌다리도 두드려보시고 건너가시길...
>선입금 하구요..
>물건을 못받았을경우...
>돈을 도로 찾을수 있나요??
>
>거래 하나 하려구 하는데요.. 온라인거래는 첨이라서요..
>개인간이라..
>혹시나...
집에와서 보니까, 그냥 공시디 였습니다. 공시디를 만원에 판겁니다.
다음날 바로 갔습니다. 당연히, 그 자리에 없더군요...쩝. 다행히, 1주일후쯤에 다른 볼일로 갔다가 잡았습니다만...
거래에 있어서, 선입금이란 상대방을 100% 믿을수 있을때 하는것인데, 대체로 사기꾼들이 사람마음을 잘 홀립니다... 항상 조심조심, 돌다리도 두드려보시고 건너가시길...
>선입금 하구요..
>물건을 못받았을경우...
>돈을 도로 찾을수 있나요??
>
>거래 하나 하려구 하는데요.. 온라인거래는 첨이라서요..
>개인간이라..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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