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LP라고 하면 레이스페이스의 크랭크셋이 생각나는데.... 낡은 표지의 LP 판이나 흑백의 빽판 ...모두 기억속의 물건이군요. 유난히 빽판이 많았던 곳 이촌동의 석기시대(맞나? 기억도 아물 아물 아물) 빽판 정말 딱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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