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관 없습니다...
조금 편하게 스텐딩을 하기 위해
이렇게 하는것일 뿐입니다...

음... 자신에게 맞는 자기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스텐딩을 할 수 있는 폼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스텐딩 하는데 똑뿔어지게 "이거다!!" 하는건 없습니다..

편하게 서있으면 되는겁니다....

가령... 짝다리를 집는게 편하면 그렇게 서있는거고
차렷으로 서있는게 편하면 그렇게 스고 다리 하나로
서있는게 편하면 그렇게 스면 되는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스텐딩" 을 알려 드리는 목적은....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사용 하기 위함입니다.

클릿 페달 쓰는 분들을 위함도 물론 있죠...
갑자기 애들이 골목에서 튀어나오거나

신호대기가 끝나두 신호가 바뀌는 순간 갑자기 차가 앞을 가로 막느는다거나
할때 순간 적으로 브레이크를 꽉잡는데... 그순간 클릿은 끼워져있고
자전거는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이미 자전거는 넘어지려고 하는 중이고..

이럴때 스텐딩이 필요 한겁니다....

단 10초라도 스텐딩을 할 수 있다면 더 재미 있는 라이딩 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