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림을 상하게 한답니다.
잘 되지않는 바니호프로 인도턱올라오기
윌리드롭하기, 자갈길에서 스키딩턴하기, 육교계단 다운힐하기, 계단업힐하기, 등등등... 많은Show를 하면서 가끔 림을 맛보내죠.
그런데 중요한것은 연약한 림보다 제 미스에서 생기는 상처가 더 많더군요.
221를 쓰나 519를 쓰나 321을 쓰나 림먹는건 제실수더군요.
스포크장력 느슨하게 놔뒀다가 휘고.
타이어 공기압 낮추었다가 먹고.
바니호프 타이밍못맟춰서 먹고.
잔거 컨트롤 못해서 림 구겨버리고.
비온날 산에서 나무뿌리 못지나가서 스포크터트리고.
스팩도 스팩이지만 저는 엔진이 문제네요...
연습해야쥐....ㅡㅡ;;
잘 되지않는 바니호프로 인도턱올라오기
윌리드롭하기, 자갈길에서 스키딩턴하기, 육교계단 다운힐하기, 계단업힐하기, 등등등... 많은Show를 하면서 가끔 림을 맛보내죠.
그런데 중요한것은 연약한 림보다 제 미스에서 생기는 상처가 더 많더군요.
221를 쓰나 519를 쓰나 321을 쓰나 림먹는건 제실수더군요.
스포크장력 느슨하게 놔뒀다가 휘고.
타이어 공기압 낮추었다가 먹고.
바니호프 타이밍못맟춰서 먹고.
잔거 컨트롤 못해서 림 구겨버리고.
비온날 산에서 나무뿌리 못지나가서 스포크터트리고.
스팩도 스팩이지만 저는 엔진이 문제네요...
연습해야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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