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먼저 쓰신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님의 덕이 넓어서 바로 삭제하신듯 하지만요.
제가... 기술이 미천하다는 것은 저 스스로가 잘 압니다.
실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부품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렇죠.
허나 전 기술이 허접하고 실력도 허접하지요. 그래서 더 좋은 부품을 원하는 것입니다.
단 제가 말하는 것은 용도에 맞는 부품을 사용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님의 글에서 처럼... 남들이 튼튼하다는 618림이 저에겐 약하다고 자랑하는 놈도 아닙니다...
"음... 부품이 좋은거보다는 테크닉이야 테크닉....ㅡ.ㅡ;;;;ㅋㅋㅋ" <-- 이말 보고 제가 민망해지더군요...
테크닉도 허접한 놈이 부품 탓하는 경우가 되어서요...
그럼...
>
>아마 부이텡도 부시지 않을까 싶어요^^
>
>근데 모순이네 아니네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
>제가 딴지 걸라구 쓴글도 아니고 참....
>
>에휴.... 그냥 입다물고 지내야 겠네요...
>
>옛날 같음 그냥 웃으며 넘어갈걸....
>
>참.... 가슴아픕니다....ㅡ.ㅡ;;;;
>
>에궁.....
>
>아.. 맘상해따....ㅡ.ㅡ;;;
제가... 기술이 미천하다는 것은 저 스스로가 잘 압니다.
실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부품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렇죠.
허나 전 기술이 허접하고 실력도 허접하지요. 그래서 더 좋은 부품을 원하는 것입니다.
단 제가 말하는 것은 용도에 맞는 부품을 사용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님의 글에서 처럼... 남들이 튼튼하다는 618림이 저에겐 약하다고 자랑하는 놈도 아닙니다...
"음... 부품이 좋은거보다는 테크닉이야 테크닉....ㅡ.ㅡ;;;;ㅋㅋㅋ" <-- 이말 보고 제가 민망해지더군요...
테크닉도 허접한 놈이 부품 탓하는 경우가 되어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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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부이텡도 부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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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순이네 아니네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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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딴지 걸라구 쓴글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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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냥 입다물고 지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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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음 그냥 웃으며 넘어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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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아픕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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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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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맘상해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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