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안되어 글을 남깁니다.
캠브리아 이넘들도 맹하군요.
오늘 직접 전화를 해서 order status를 알아봤습니다.
아무 사전 통보도 없이 그냥 어제 shipping을 했다더군요.
그리고 shipping charge는 이상하게도 $60입니다.(참고로 저는 그냥 양말두쪽이랑 두건하나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추가로 신청한(메일로) 사항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할 수도 없고... UPS air로 오기때문에 tracking도 안된답니다.
제기랄~
암튼, 언제 오냐고 물어보니까 그것도 모르겠답니다. 젠장할~
자수님이랑 라이딩한것도 참 오래되었군요.
이번주 토요일에 하드코어 코스로 모시려 했는데 크랭크땜에 안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