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제라 함은 아무도 기억 못해서리.. ㅎㅎ
아이올입니다...
연초에 잔차 처분하고.. 아직 산에 한번도 못가봤네요..
사정이 사정인지라.. 내년 봄까지는 잔차 못 마련할것 같구요..
결국..
체중이 55에서 80 까지 늘어나버렸습니다.. ㅇㅎㅎㅎㅎㅎ
ㅠ_ㅠ;;
새 잔차를 마련하면.. 이넘 무지 고생할것 같습니다.. 에거..
새 잔차는 풀샥으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인도 들락날락을 많이하다보니까..
소프트 테일로는 뒷바퀴쪽에 너무 무리를 주는것 같아서요..
좀 무겁다 하더라도 운동한다 셈치고 끌라구요..
포르테 프레임으로 조립을 할라 캤더니..
친구넘이 좀더 좋은걸로 하라고 보채네요...
음냥.. 벌써부터 좋은거 탈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머.. 내년 봄까진 시간이 아직 많으니 좀더 생각해봐야지요...
혹시 얼굴 기억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 첨부 합니다..
그럼 가끔 들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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