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어느날 어머니께서 재래시장에 키우던 강아지 몰래 갔다주고 오신적이
있는데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제가 울고 난리 쳐서 다시 찾아오긴 했지만 얼마있다 팔려갔습니다.그때 기억이 머리에 밖힌겁니다.
사람도 불쌍은 하지만 동물들 특히 강아지가 굶주려 길거리 헤메다 차에
치이고 멋대로 장식품처럼 달고 다니다 돈 들어갈일 생기면 몰래 버리는
사람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작은것도 사랑과 책임을 못진다면 나중에도 사람에게도 똑같이.....
누군가 먹이라도 줬으면 좋을텐데 그 강아지....
있는데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제가 울고 난리 쳐서 다시 찾아오긴 했지만 얼마있다 팔려갔습니다.그때 기억이 머리에 밖힌겁니다.
사람도 불쌍은 하지만 동물들 특히 강아지가 굶주려 길거리 헤메다 차에
치이고 멋대로 장식품처럼 달고 다니다 돈 들어갈일 생기면 몰래 버리는
사람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작은것도 사랑과 책임을 못진다면 나중에도 사람에게도 똑같이.....
누군가 먹이라도 줬으면 좋을텐데 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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