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분이 태클(인격비하 수준ㅠㅠ)을 걸어서 군말 없이 다음 전철을 탔습니다. 물론 무사 탑승 ..모든 기관사분이 그런건 아니니까요. 이런 경우는 어지간하면 한발 물러서는 것이 이익입니다. 저는 요즘 불편하긴 하지만 아예 자전거 가방 가지고 다니고 없으면 중간칸에 탑니다(물론 사람 없을 때). 운반가방 하나 있으면 맘편하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좌석버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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