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NRS32003.12.03 22:55조회 수 613댓글 0

    • 글자 크기



기관사분이 태클(인격비하 수준ㅠㅠ)을 걸어서 군말 없이 다음 전철을 탔습니다. 물론 무사 탑승 ..모든 기관사분이 그런건 아니니까요.
이런 경우는 어지간하면 한발 물러서는 것이 이익입니다.  

저는 요즘 불편하긴 하지만 아예 자전거 가방 가지고 다니고 없으면 중간칸에 탑니다(물론 사람 없을 때).  운반가방 하나 있으면 맘편하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좌석버스 제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