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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살 때의 집 근처의 공원...

tuinha2003.12.04 10:53조회 수 9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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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들이 그립습니다...
이 오리들은 항상 뭔가를 찾아 먹고 있더군요.
잔디에 뭐 그리도 맛있는 것이 있을라나...
사람과 자연이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장소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5 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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