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나무들이 그립습니다... 이 오리들은 항상 뭔가를 찾아 먹고 있더군요. 잔디에 뭐 그리도 맛있는 것이 있을라나... 사람과 자연이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장소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5 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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