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모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고를 주위에서 경험해 보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VF 타고가다 운전자(당19세), 동승자(당18세)=무적차량, 무보험...
술취한 무단 횡단하는 아저씨를 피하려다가 오도바이가 넘어지며 헬멧을 쓴 운전자는 오도바이와 함께 튕겨 나가고 동승자는 오른쪽 안면부가 함몰되어 3개월 입원에 뇌를 약간 다쳐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불행히 운전자는 하반신 마비라는 장애라는 1급 장애 판단을 받고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치료비도 자비부담해야 하며 어린 나이에 너무 불쌍 했습니다.
2년전 겨울 생각 나서 몇자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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