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의 위치는 습관이 중요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잔차의 구조를 보면 어디가 앞 브레이크를 써야하는지 좀더 정확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잔차의 브레이크를 셋팅을 할때 기준이 되는 것은 브레이크의 겉선과 속선의 마찰을 얼마나 줄이냐에 달려있습니다.
산에서 라이딩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브레이크의 장력이 강하게 되면은 손의 피로가 쉽게 오게되지요(손의 피로가 생기면 잔차의 컨트롤이 힘들어 지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브레이크의 커브가 완만하고 줄이 짧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쪽이 앞브레이크입니다.
그리고 이유는 또 있습니다.
우리는 기어 조작을 할때 뒷기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지요. 그리고 브레이크는 고수가 되면 될수록 앞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물론 라이딩 여건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지만 앞브레이크가 뒷 브레이크보다 제동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고수가 될수록 앞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있습니다.)
즉 오른쪽이 뒷기어고 앞브레이크가 왼쪽으로 자전거를 설계한 것은 자전거를 설계했던 사람들이 장시간 잔차를 탈경우 한쪽 손만 사용을 하게 되면 그손만 더 피로가 많이 오기 때문에 양손을 같이 사용하여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왼쪽은 브레이크, 오른쪽은 기어를 사용할수 있게 나름대로 분배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생활용 잔차가 오른쪽이 앞브레이크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많은 분들이 오른쪽을 앞브레이크로 사용하고 계시는데 습관도 좋지만 자전거가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만들어 놓고 거기에 습관도 함께 길들어 진다면 잔차를 타는 자신의 능력이 좀더 업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표현력이 없어 글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많은 분들의 시간을 뺐어서 지송)
하지만 잔차의 구조를 보면 어디가 앞 브레이크를 써야하는지 좀더 정확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잔차의 브레이크를 셋팅을 할때 기준이 되는 것은 브레이크의 겉선과 속선의 마찰을 얼마나 줄이냐에 달려있습니다.
산에서 라이딩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브레이크의 장력이 강하게 되면은 손의 피로가 쉽게 오게되지요(손의 피로가 생기면 잔차의 컨트롤이 힘들어 지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는 브레이크의 커브가 완만하고 줄이 짧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쪽이 앞브레이크입니다.
그리고 이유는 또 있습니다.
우리는 기어 조작을 할때 뒷기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지요. 그리고 브레이크는 고수가 되면 될수록 앞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물론 라이딩 여건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지만 앞브레이크가 뒷 브레이크보다 제동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고수가 될수록 앞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있습니다.)
즉 오른쪽이 뒷기어고 앞브레이크가 왼쪽으로 자전거를 설계한 것은 자전거를 설계했던 사람들이 장시간 잔차를 탈경우 한쪽 손만 사용을 하게 되면 그손만 더 피로가 많이 오기 때문에 양손을 같이 사용하여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왼쪽은 브레이크, 오른쪽은 기어를 사용할수 있게 나름대로 분배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생활용 잔차가 오른쪽이 앞브레이크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많은 분들이 오른쪽을 앞브레이크로 사용하고 계시는데 습관도 좋지만 자전거가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만들어 놓고 거기에 습관도 함께 길들어 진다면 잔차를 타는 자신의 능력이 좀더 업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표현력이 없어 글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많은 분들의 시간을 뺐어서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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